쿤타킨테 섬과 관련 유적
세계유산위원회 설명:쿤타킨테 섬(2011년 2월 6일 쿤타킨테 섬으로 명칭 변경, 구 제임스 섬)과 관련 유적은 감비아 강 유역을 따라 유럽이 아프리카로 진출하면서 만들어낸 문화적 흔적을 보여준다. 이 지역의 유적은 감비아의 전(前) 식민시대 또는 전(前)노예시대일 때부터 독립할 때까지의 시점까지를 아우르는 유적이다. 본 유적은 특히 노예무역의 시작 및 폐지와 연관됐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지며, 유럽의 초기 아프리카 내륙 진출에 관한 흔적을 찾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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